전동화 비전·전략 발표…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선두주자로 도약 의지 입증

기아차는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을 위한 전기차 비전을 공개하고 다양한 신차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지난해 사상 최고 성능 달성, 성공적인 전동화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소개하고, 세계 최대 전기차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시장.
기아차 중국법인 김경현 부장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성공은 기아차 글로벌 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말했다.
기아차는 올해 EV6를 시작으로 매년 최소 1종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고 2027년까지 총 6개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말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준중형 전동 SUV인 EV5가 출시될 예정이며, 기아차의 플래그십 전동 SUV 모델인 EV9도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엔트리급 SUV, 2026년 프리미엄 세단, 2027년 중형 SUV 등 전동화 모델을 지속 출시해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빠르게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전기차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첨단 분야 R&D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과 협력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국 현지 충전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올해 말에는 차량 구매, 서비스, 인포테인먼트 등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날 기아차는 고성능 전기차 EV6 GT, 대형 전동 SUV 콘셉트 EV9, 준중형 전동 SUV 콘셉트 EV5 등 경쟁력 높은 EV 라인업을 공개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V6 GT는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 기반의 고성능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결합해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 성능을 확보한 EV6의 고성능 버전이다.
콘셉트 EV9은 기아차 최초의 대형 전동 SUV EV9의 콘셉트 모델로 EV9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았다.
준중형 전동 SUV 콘셉트 EV5는 과감한 미래지향적 스타일과 경계를 허무는 실내 공간을 통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라이프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The Concept EV5 ▲’Opposite United’의 5대 방향 중 하나인 기아의 디자인 철학 ‘Bold for Nature’를 반영한 익스테리어 ▲Modern and It는 창의적인 분위기로 구현된 실내 공간 ▲10eco 등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친근한 소재와 무가죽 디자인.
한편 이날 기아차는 준중형 SUV ‘셀토스’의 상품성을 높인 모델도 선보였다.